송강호와 박정민의 배구 도전기 영화 1승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
영화 "1승"은 국내 최초로 배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 드라마로,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승리를 위해 도전하는 프로 여자배구단의 이야기를 그리며, 스포츠와 인생의 다양한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1승"의 주요 줄거리, 등장인물, 제작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주요 줄거리
"1승"은 지도자 생활 내내 평균 승률이 10%도 안 되는 백전백패의 감독 김우진(송강호 분)이 주인공입니다. 그는 현재 망해가는 어린이 배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산과 이혼까지 겪으며 인생의 '패배 그랜드슬램'을 달성 중입니다. 이런 우진에게 뜻밖의 제안이 들어옵니다. 바로 프로 여자배구단 '핑크스톰'의 감독직입니다.
핑크스톰은 재정난으로 에이스 선수들이 모두 다른 팀으로 이적한 상황이며, 팀의 간판이었던 성유라(한유미 분)가 라이벌 팀인 '블랙퀸즈'로 이적하면서 완전히 무너진 상태입니다. 이때 젊은 재벌 2세인 강정원(박정민 분)이 새로운 구단주로 등장합니다. 그는 팀을 살리기 위한 파격적인 마케팅을 제안합니다. 시즌권을 구매한 관중들 중 팀이 단 1승만 거둬도 100명을 추첨해 1인당 2천만 원씩, 총 20억 원을 지급하겠다는 것입니다.
핑크스톰의 문제는 실력 부족만이 아닙니다. 20년 동안 후보 선수로 버텨온 40대 주장 방수지(장윤주 분)는 노안으로 코트가 잘 보이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성유라를 따르던 선수들과 반대파 선수들 사이의 갈등으로 팀워크는 최악의 상태입니다. 우진, 정원, 그리고 선수들은 각자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진은 반단장(박명훈 분)과 함께 1년만 버티다가 덕성대학교 팀으로 이직할 계획이고, 정원은 팀의 가치를 높여 좋은 값에 매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선수들은 각자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던 중 변화가 찾아옵니다. 우진은 일본 용병 유키(이민지 분)의 뛰어난 실력을 발견하고, 6년 동안 벤치만 지켰던 강지숙(신윤주 분)의 숨겨진 재능도 알아봅니다. 여기에 문제아로 낙인찍혔던 오보라(장수임 분)와 유하니(차수민 분)를 영입하면서 팀에 새로운 활기가 돕니다. 하지만 시련은 계속됩니다. 정원이 팀의 실력자들을 돈을 받고 다른 팀에 넘기면서 팀은 또다시 위기를 맞게 됩니다. 우진은 자신의 옛 스승이자 현재 블랙퀸즈의 감독인 문오성(김홍파 분)과도 대립하게 되고, 시즌 막바지까지 1승도 거두지 못한 채로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게 됩니다.
2. 등장인물
- 김우진(송강호 분): 백전백패의 감독으로, 망해가는 어린이 배구교실을 운영하다가 해체 직전의 여자배구단 '핑크스톰'의 감독으로 발탁됩니다. 그는 현실에 지친 평범한 인물로, 송강호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입니다.
- 강정원(박정민 분): 젊은 재벌 2세로, '핑크스톰'의 구단주입니다. 팀을 살리기 위한 파격적인 마케팅을 제안하며, 팀의 가치를 높여 좋은 값에 매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방수지(장윤주 분): 20년 동안 후보 선수로 버텨온 '핑크스톰'의 주장으로, 노안으로 인해 코트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녀는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성유라(한유미 분): '핑크스톰'의 간판선수였으나, 라이벌 팀인 '블랙퀸즈'로 이적한 인물입니다.
- 유키(이민지 분): 일본 용병으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 강지숙(신윤주 분): 6년 동안 벤치만 지켰던 선수로, 숨겨진 재능을 가진 인물입니다.
- 오보라(장수임 분): 문제아로 낙인찍혔던 선수로, 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 유하니(차수민 분): 오보라와 함께 팀에 영입된 선수로, 팀에 활력을 더합니다.
3. 배우 간 케미
송강호와 박정민의 케미
송강호와 박정민은 각각 김우진 감독과 강정원 구단주 역을 맡아,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인물로 등장합니다. 송강호는 현실에 지친 감독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박정민은 젊은 재벌 2세의 열정과 야망을 생동감 있게 그려냅니다. 두 배우는 서로의 연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줍니다.
장윤주와 다른 배우들의 케미
장윤주는 20년 동안 후보 선수로 버텨온 방수지 역을 맡아,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녀는 다른 배우들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신윤주, 장수임, 차수민 등 젊은 배우들과의 케미가 돋보입니다. 장윤주는 노안으로 인해 코트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전체적인 배우들 간의 케미
영화 "1승"은 각기 다른 배경과 목표를 가진 인물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가는 과정을 그리며, 배우들 간의 케미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은 서로의 연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팀워크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케미는 영화의 몰입도를 높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4. 제작 과정
영화 "1승"은 신연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각본은 신연식과 조유진이 공동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영화는 2020년 11월 16일부터 2021년 2월 25일까지 촬영되었습니다. 제작사는 (주)루스이소니도스, 배급사는 키다리스튜디오, (주)아티스트스튜디오, (주)콘텐츠지오입니다. 영화는 2024년 12월 4일에 개봉하였으며, 상영 시간은 107분입니다.
5. 결론
영화 "1승"은 국내 최초로 배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 드라마로, 승리를 위해 도전하는 프로 여자배구단의 이야기를 그리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함께,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는 스토리가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1승"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으로 기억될 것입니다.